취미/도서
190212~18_잘돼가? 무엇이든_이경미
ciuciu
2019. 4. 2. 09:33
어릴적에 수필을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으나,
금새 지루하고 계속 읽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책이었다
(물론 독서토론회 때문에 읽기는 계속 읽었다.)
그러다보니 뭔가 쓸 내용도 잘 떠오르지 않는다.
'쓰레기를 쓰겠어! 라고 결심하니 써지긴 써진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