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C'est Paye, Balaye, Oublie,
Je Me Fous Du Passe
Avec Mes Souvenirs
J'ai Allume Le Feu
Mes Shagrins, Mes Plaisirs,
Je N'ai Plus Besoin D'eux
Balaye Les Amours Avec Leurs Tremolos
Balaye Pour Toujours
Je Reparas A Zero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Car Ma Vie, Car Me Joies
Aujourd'hui Ca Commence Avec Toi
오늘 인셉션 2회차 관람을 했습니다. 오늘은 친구와 같이 보러 갔는데, 같이 갔던 친구가 알고보니 에디뜨 피아프의 노래를 좋아하더라구요. 이 노래도 자기 MP3 플레이어에 지금 들어있는 노래라면서.
그러면서 절대로 놀란이 이 노래를 허투로 넣지 않았을거다, 가사를 찾아보면 무슨 의미가 있을거다라고 하길래 한번 찾아봤더니 이런 내용의 가사더라구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어떤 생각으로 이 노래를 Kick에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왠지 가사를 읽다보면 기찻길에서의 코브와 맬의 대사가 생각나게 되요.
'당신은 기차를 기다려. 그 기차는 당신을 데려갈거야. 그 기차가 어디로 데려갈지 당신은 확신할수 없지. 그치만 그건 중요치 않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