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명작을 읽어보자는 취지로 읽은 책
번역의 이슈인지, 나의 이해력이 부족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진도가 더뎠던 책
(직전에 속독이 가능했던 추리 소설을 읽어서 더욱 상대적으로 느껴졌을 수도...)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이 부분 외에는 크게 기억이 없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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