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도서

190125~0212_어원은 인문학이다_고이즈미 마키오

ciuciu 2019. 4. 2. 09:32

책의 제목에서 큰 빙산을 알리는 일각인듯 했으나, 

그 위로 수많은 일각들만 숨어있는 듯한 책이었다. 

 

다양한 언어가 어떤 어원?을 가지고 있는지 계속 설명하며 '그랬구나' 하게 되었다.

(언젠가 단어에 대해 설명하면서 인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