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에서 큰 빙산을 알리는 일각인듯 했으나,
그 위로 수많은 일각들만 숨어있는 듯한 책이었다.
다양한 언어가 어떤 어원?을 가지고 있는지 계속 설명하며 '그랬구나' 하게 되었다.
(언젠가 단어에 대해 설명하면서 인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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